2016
Sasha Huber &   Petri Saarikko       사샤 후버 & 페트리 사리코



Rongoa Remedies, 2015, 6min 5sec


Rongoa Remedies by Sasha Huber & Petri Saarikko explores healing traditions for individuals, communities, and nature. Created during a residency in Wellington, New Zealand, it's inspired by Maori culture and natural threats like earthquakes and tsunamis to the city. This collective performance, where participants are also co-authors, reflects on coping with potential disasters at the city's edge.

사샤 후버와 페트리 사리코의 <롱오아 치유법>는 개인, 공동체, 사회, 자연을 치유하는 다양한 방법의 전통을 탐구한다. 이 작품은 뉴질랜드 웰링턴에서의 레지던시 기간 동안 창작되었으며, 현지 마오리 문화와 지진 및 쓰나미와 같은 자연의 위협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집단 퍼포먼스는 참여자들 또한 작품의 공동 저자로서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