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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69: Experiment with David Atwood, 1969, 1h 20min
The title refers to ‘The Day It Was Made – September 23, 1969’. The artist creates a remarkable visual collage by seamlessly combining free-form experiments, virtuality, and control. Additionally, the artist manipulates and integrates pure electronic green, scenes captured "live" on television, prerecorded material, and images recorded in the studio, including the faces of WGBH producers Fred Barzyk and Olivia Tappan. Exploring the interactivity of video and audio synthesizers, the artist processes these images with live and prerecorded sounds.
제목은 그것이 만들어졌던 날 ‘1969년 9월 23일’ 을 가리킨다. 작가는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형태의 실험과 가상성과 통제를 융합한 놀라운 시각적 콜라주를 만든다. 또한 작가는 순수한 전자 초록, 텔레비전에서 "라이브"로 캡처한 장면, 사전 녹음된 자료, WGBH 제작자 프레드 바직과 올리비아 태판의 얼굴을 포함한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이미지를 조작하고 결합한다. 비디오와 오디오 합성기의 상호작용성을 탐구하며, 작가는 이 이미지들을 라이브와 사전 녹음된 소리로 처리한다.
The title refers to ‘The Day It Was Made – September 23, 1969’. The artist creates a remarkable visual collage by seamlessly combining free-form experiments, virtuality, and control. Additionally, the artist manipulates and integrates pure electronic green, scenes captured "live" on television, prerecorded material, and images recorded in the studio, including the faces of WGBH producers Fred Barzyk and Olivia Tappan. Exploring the interactivity of video and audio synthesizers, the artist processes these images with live and prerecorded sounds.
제목은 그것이 만들어졌던 날 ‘1969년 9월 23일’ 을 가리킨다. 작가는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형태의 실험과 가상성과 통제를 융합한 놀라운 시각적 콜라주를 만든다. 또한 작가는 순수한 전자 초록, 텔레비전에서 "라이브"로 캡처한 장면, 사전 녹음된 자료, WGBH 제작자 프레드 바직과 올리비아 태판의 얼굴을 포함한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이미지를 조작하고 결합한다. 비디오와 오디오 합성기의 상호작용성을 탐구하며, 작가는 이 이미지들을 라이브와 사전 녹음된 소리로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