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ing Landscape, 2005, 7min 7sec

The artwork Eating the City is characterized by interactive performances with the audience, inviting visitors to consume the installation itself. Song Dong challenges concepts of memory, impermanence, waste, consumerism, and the urban environment. Poetic and political, personal and global, his work explores the intricate connections between life and art.

<도시 먹기> 작품은 관객과의 상호 작용적 퍼포먼스가 특징이며, 방문객들은 설치물 자체를 소비하도록 초대된다. 송 동은 기억, 덧없음, 낭비, 소비주의, 그리고 도시 환경의 개념에 도전한다. 시적이고 정치적이며, 개인적이고 전 세계적인 그의 작업은 생활과 예술 사이의 복잡한 연결을 탐구한다.

https://artreview.com/ar-december-2019-review-song-d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