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긴급 구조신호: 위기의 시대

The 2016 EMAP event, themed 'S.O.S. Emergency Signal,' posed questions about global challenges like safety, solidarity, human rights, freedom of expression, sexuality, and religion. In 2016, invited curator Pontus Kyander organized the exhibition by creating various sections such as special screenings, screening series, ECAF (Ewha Contemporary Art Forum), Design 52, Pop-up Container Project (PCP), Public Art Project (PAP), and EMAP (Ewha Media Art Presentation), among others.  

2016년 EMAP의 기획 의도는 'S.O.S. 긴급 구조신호'를 테마로 하여 인류가 직면한 안전, 연대, 인권, 표현의 자유, 섹슈얼리티, 종교 등의 범지구적 과제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이러한 상황에서 예술과 예술가들이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것이었다. 2016 초빙 큐레이터인 폰투스 키안더 (Pontus Kyander)는 이를 위해 특별 상영, 스크리닝 시리즈, 이카프 (ECAF), 디자인 52 (Design 52), 팝업컨테이너 프로젝트 (PCP), 공공예술프로젝트 (PAP), 이마프 (EMAP) 등 다양한 섹션을 구성하여 페스티벌을 진행했다.